별사랑, 14살에 만난 '♥첫사랑'과 결혼…"6년 전 재회, 너무 좋아"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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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14살에 만난 '♥첫사랑'과 결혼…"6년 전 재회, 너무 좋아"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2026-01-23 17: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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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1TV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별사랑이 첫사랑이자 남편 김완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3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결혼 5개월 차인 별사랑, 김완 부부가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KBS 1TV '아침마당'

별사랑은 "결혼한다고 나오고, 결혼했다고 나오고, 이번엔 결국 남편을 데리고 나왔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훤칠한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별사랑의 남편 김완은 첫 생방송에 "조금 떨린다"며 부끄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별사랑은 "저는 남편과 14살 때 처음 만났다. 한 살 연상이고, 6년 전에 다시 재회를 하게 됐고 첫사랑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고, 김완은 "저는 처음 아내를 만났을 때 엄청 생각이 많았다. 근데 아내는 그렇게 깊은 생각이 있지 않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KBS 1TV '아침마당'

이어 별사랑은 남편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고 마구 드러냈다. 별사랑은 "결혼하면 180도 달라진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말을 해 패널들을 놀라게 하더니, "너무 좋다"고 해 야유를 받았다.

별사랑은 "더 멋져 보이고 더 좋다"고 고백했고, 김완 역시 "아내가 많이 이해를 해 줘서 그렇게 싸운 적이 없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별사랑은 "제가 먼저 '노산하기 싫은데 결혼할래?' 해서 프러포즈를 못 받았다. 그러고 신혼여행을 가서 밤하늘 은하수를 보고 있는데 남편이 '저 별 따다 줄까?' 하더니 마술처럼 목걸이를 주더라"라고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KBS 1TV '아침마당'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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