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상대' 멕시코, 미국 대표로 뛴 선수 합류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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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상대' 멕시코, 미국 대표로 뛴 선수 합류시켜

모두서치 2026-01-23 17:0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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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미국 국가대표로 뛰었던 오른쪽 측면 수비수 리처드 레데스마(과달라하라)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맞붙는 멕시코 대표팀의 일원이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매체 'ESPN'은 23일(한국 시간) "이중 국적자인 레데스마가 멕시코 대표팀 소속으로 뛰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0년 멕시코 출신 부모를 둔 레데스마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태어났다.

이에 미국 연령별 대표를 거쳐 2020년 11월에는 파나마와의 A대표팀까지 뛰었다.

그러나 최근 소속 국가협회를 미국축구협회에서 멕시코축구협회로 바꾼 거로 확인됐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PSV 아인트호번,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 등을 거쳐 현재 멕시코 리그 과달라하라에서 활약 중인 레데스마는 이날 파나마와의 친선 경기에 곧장 선발 출전해 멕시코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현재 오른쪽 측면 수비 자리에 뛸 자원이 마땅치 않은 멕시코로서는 레데스마를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이언 구티에레스(과달라하라)도 이날 멕시코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MLS 시카고 파이어를 거쳐 과달라하라에서 뛰는 구티에레스 역시 미국에서 태어난 이중 국적자고 미국 대표팀에서 뛰었지만, 최근 소속 협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변경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윙을 소화할 수 있는 구티에레스는 "좋은 경험이었다. 한 단계씩 차근차근 나아가면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데뷔전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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