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PD, 강제추행 혐의 불송치…B씨 “이의 신청서 제출”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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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PD, 강제추행 혐의 불송치…B씨 “이의 신청서 제출” [왓IS]

일간스포츠 2026-01-23 16:5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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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식스센스:시티투어2’ PD A씨가 후배 PD B씨를 강제추행 했다는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피해자 B씨는 해당 결정에 반박하며 이의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23일 양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경찰서로부터 강제추행 혐의 관련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 B씨 측 법률대리인은 “가해자가 피해자의 팔뚝을 주물렀고 이에 피해자가 가해자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거부했다. 그런데도 목덜미를 주무르고 자리를 피한 피해자를 따라와 이마를 맞댄 행위는 모두 (사실임이) 인정되지만, ‘추행의 고의’를 입증하기에 부족했다는 것”이라며 “메신저 대화 전문을 포함, 이를 보충할 증거를 첨부해 지난주 이의신청서를 접수했으나 접수 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강력하게 항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PD B씨로부터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B씨 측은 회식 자리에서 A씨가 자신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프로그램 하차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당시 A씨 측은 법률대리인은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신체 접촉을 하였다거나, 이를 거부하는 진정인에게 인격 폄훼성 발언을 했다는 것은 모두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다수의 행인과 많은 동료가 함께 있던 거리에서 서로 어깨를 두드리거나 어깨동무하는 수준의 접촉이 있었던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현장 CCTV를 토대로 A씨가 B씨의 신체에 접촉한 행위 자체는 인정했으나 여기에 추행 고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한 것으로 바라봤다. 이에 B씨가 이의 신청을 제기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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