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도쿄에서 열린 '데드라인(Deadline)' 월드 투어 무대에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월 17일, 그는 맥퀸(McQueen) 2026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아우라와 맥퀸 특유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만나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무대를 압도한 제니의 독보적 비주얼과 스타일링
제니는 이날 워시드 카키 코튼 트윌 소재의 봄버 재킷에 골드 프로깅 자수 장식과 썸머 플로럴 자카드 소재가 돋보이는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이 스타일링은 제니만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재킷의 카리스마와 스커트의 플로럴 패턴이 어우러져 제니 특유의 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글로벌 앰버서더의 위엄, 지속되는 맥퀸과의 시너지
제니의 맥퀸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방콕에서 열린 '데드라인' 월드 투어에서도 맥퀸 2026 봄/여름 프리 컬렉션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크리스털 자수가 장식된 해골 프린트 실크 시폰 드레스와 블랙 레더 봄버 재킷, 니하이 소파 부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맥퀸의 런웨이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처럼 제니는 여러 월드 투어 무대에서 맥퀸과 꾸준한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인간 맥퀸' 제니, 독보적인 패션 아이덴티티
무대 위 제니의 패션은 단순한 의상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과감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맥퀸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다. 팬들은 "제니가 입으면 모든 옷이 예술이 된다", "역시 패션은 제니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제니는 맥퀸의 정교함과 자신의 카리스마를 결합해 전 세계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독보적인 패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