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올해 축산 분야 45개 사업에 총 34억3천7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재해 예방, 가축 전염병 차단, 환경 개선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 한우 생산 기반 구축 ▲ 축산 재해 예방 지원 ▲ 축사 시설 현대화 지원 ▲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 ▲ 가축 전염병 예방 등이다.
지원을 원하는 축산농가와 농업법인·단체 등은 오는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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