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다음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군 소식통에 따르면 콜비 차관은 오는 25~27일 방하해 주요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콜비 차관이 국방부 차관 취임 이후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콜비 차관은 지난달 5일 발표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을 설명하고 이를 협의하기 위해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 기간 그는 ▲한국의 국방비 증액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과 한미동맹 현대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전략 책사인 콜비 차관은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도 북한 위협에 대한 대응은 한국이 주도하고, 역내 미군은 중국 견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한미군 역할조정론을 꾸준히 주장해온 인사다.
콜비 차관은 한국에 이어 일본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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