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빙상장을 찾아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정 당대표는 이날 오후 2시10분 진천 빙상장에서 열린 선수단 격려 방문 자리에서 최민정·이준서 선수 등을 직접 만나 "지금 보니 미소가 정말 예쁘다. TV로 보던 그 미소를 현장에서 보니 더욱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다.
정 당대표는 평소 쇼트트랙의 열혈 팬임을 강조하며 "결승전뿐만 아니라 예선전까지 빼놓지 않고 본다"며 "선수들이 서로 밀어주며 레이스를 펼치는 장면과 스케이트 라인을 그리며 결승선을 통과할 때 정말 쾌감이 있다"고말했다.
이어 "쇼트트랙은 다른 종목보다 박진감이 넘치고, 영화 ‘스피드’를 볼 때처럼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과 속도감을 느끼게 한다"며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의 경기력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은 피나는 훈련과 노력의 결과"라고 선수단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정 당대표는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을 언급하며 "여러분은 하나의 팀이며, 이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꼭 따기를 응원한다"면서도 "설령 금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 그 자체가 언제나 금메달"이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끝까지 선전해 달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어주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다. 쇼트트랙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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