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파리를 사로잡다…국경을 넘은 예술적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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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파리를 사로잡다…국경을 넘은 예술적 퍼포먼스

스포츠동아 2026-01-23 15:5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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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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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슬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압도적인 무대로 파리를 매료시켰다.

지드래곤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공연장의 공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발레, 힙합, K-팝이 한데 어우러진 상징적인 협업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 출신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 그리고 비욘세의 안무가로도 잘 알려진 프랑스 대표 힙합 듀오 **레 트윈스**가 함께하며 장르와 국경을 초월한 예술적 무대를 완성했다.


서로 다른 배경과 언어를 지닌 아티스트들은 하나의 음악과 움직임으로 호흡하며, 예술이 지닌 보편성과 확장성을 무대 위에서 증명해냈다. 지드래곤이 중심에 선 이번 퍼포먼스는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수식어의 의미를 다시금 환기시켰다.

무대 의상 역시 지드래곤 특유의 감각과 위트가 돋보였다. ‘TOO BAD’ 퍼포먼스에서는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현지 무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샤넬 커스텀 재킷과 ‘I ♥ PARIS’ 상의를 매치한 룩은 패션 아이콘다운 메시지와 유머를 동시에 담아내며 무대의 상징성을 배가시켰다.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지상파 채널 ‘France 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G-DRAGON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 메르데카에서 열리는‘*K-SPARK in Malaysia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이어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일본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을 잇는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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