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3년만 복귀 실패?…강진군청, 축제 섭외에 민원 폭주 "창피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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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3년만 복귀 실패?…강진군청, 축제 섭외에 민원 폭주 "창피하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23 15:4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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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황영웅이 지역 축제를 통해 3년 만에 복귀각을 세웠지만, 민심이 들끓고 있다.  

황영웅이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진군청 홈페이지가 불타오르고 있다. 

홈페이지 내 축제의견게시판에는 "아이들과 보기 창피하다", "논란 있는 가수를 왜 축제에 세우냐", "가수의 논란이 청자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 "출연 취소해야 할 듯", "섭외 기준이 뭐냐", "초대 가수 재검토하라" 등 황영웅의 출연과 관련된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반면 황영웅 팬들은 "충분히 자숙했는데 뭐가 문제냐", "기회를 줘야 한다", "기부도 많이 하고 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출연을 옹호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예정돼 있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출연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출연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이다.

황영웅.

앞서 소속사 골든 보이스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해당 무대가 황영웅의 첫 행사임을 밝히며 응원을 당부한 바 있다. 황영웅이 개인 콘서트를 제외한 공식 석상에 서는 것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약 3년 만이었기에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출연 소식 이후 민원이 잇따르자, 지역 축제의 공공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한편,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탄탄한 실력과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며 우승 후보로 언급됐으나, 출연 도중 상해 전과 논란을 비롯해 학교폭력, 데이트 폭력 등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불타는 트롯맨' 측은 "2016년(당시 22세), 황영웅은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 원 처분을 받았다"라며 상해 전과를 인정했다.

이로 인해 황영웅은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하며 "그 친구들이 허락한다면, 꼭 빠른 시간 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고개 숙인 바 있다.

사진=황영웅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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