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SNS 캡처
22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얼마 만에 부부 자유데이인가”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남편의 바쁜 일정과 육아로 밤 외출이 쉽지 않았던 시간을 돌아보며, 오랜만에 밖에 나온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브라운 컬러 퍼 아우터에 니트와 미니멀한 스커트, 아이보리 롱 부츠를 매치한 겨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집을 좋아하고 추운 걸 싫어하는 편이지만 막상 나와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데이트의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남편이 구해준 뮤지컬 표 덕분에 홍광호 님의 무대를 보며 귀호강을 했다”며 “무대를 바라보는 배우로서의 남편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 SNS 캡처
이번 근황은 두 사람이 겪은 아픔 이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달 임신 6주 만에 둘째를 떠나보낸 사실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당시 아야네는 몸과 마음을 돌보며 천천히 회복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얻은 딸 루희 양과 함께 다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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