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설 명절 전 ‘다중이용시설 가스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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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명절 전 ‘다중이용시설 가스시설 안전 점검’

경기일보 2026-01-23 15: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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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지피티로 그린 가스 안전점검 관련 4컷 이미지. 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용이 많은 재래시장, 터미널, LPG 판매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가스시설 관리 상태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점검 과정에서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긴 연휴에 따른 LPG 공급 차질을 방지하고자 LPG 판매소의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연료 수급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시설 안전 점검과 연료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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