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SNS 캡처
손석구는 23일 자신의 SNS에 “Seoul - San Francisco - Sundan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배경으로 나란히 선 손석구와 최희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석구는 블랙 톤의 아우터와 캡 모자로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했고, 최희서는 카키색 점퍼와 데님 팬츠로 내추럴한 매력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 속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조합이 좋다”는 반응이 나왔다. 두 배우가 함께 만들어낸 묘한 분위기에 관심이 쏠렸다.
손석구 SNS 캡처
이 작품은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해당 부문은 선댄스 영화제의 핵심 섹션으로, 한국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 이름을 올린 것은 2020년 ‘미나리’ 이후 처음이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은 24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최희서는 2019년 동갑내기 남성과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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