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과 ESG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 ESG 실천 인정서’와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농어촌 상생기금 참여 확대를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마련한 행사로, 농어촌 ESG를 우수하게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인정서와 표창을 수여했다. NS홈쇼핑은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서’를 받았으며,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우수기업 표창을 함께 수상했다.
NS홈쇼핑은 2001년 5월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와 식품산업 발전을 목표로 출범한 이후, TV홈쇼핑을 중심으로 한 종합 유통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체 방송 편성의 60% 이상을 식품으로 구성하며 농수축임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는 점이 이번 평가에서 반영됐다.
중소 협력사 및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NS홈쇼핑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10여 개 이상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출연 금액은 91억원 규모다.
또한 2008년 요리대회로 시작한 ‘NS푸드페스타’를 식품문화축제로 운영하며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요리경연대회, 지역 농산물 홍보 행사, 로컬마켓 운영, 식품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브랜드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협력한 농촌 지역 일자리 박람회 지원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이상근 상무는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인 평가로 이어져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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