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에서 ‘2026년 중장년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및 유산소 운동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됐다. 노화에 따른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향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다. 프로그램은 월·수반과 화·목반으로 나뉘어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수업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녀다. 특히 은현면과 남면 거주자는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을 통해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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