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은 머리카락 ‘회복 성장기’
- 두피 온도·보습·마사지가 핵심
- 성장기엔 두피 세럼으로 영양 공급 필수
머리카락의 생애 주기
머리카락의 생애 주기 | 출처 Getty Image
두피의 모낭(모근을 감싸는 주머니)은 단순히 계속 자라는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쉬었다가 다시 활동하는 생명체와도 같지요. 그래서 성장과 퇴행과 휴지기를 순환 반복합니다.
성장기는 머리카락이 길어지는 시기로, 전체 모발의 80~90%가 여기에 속하며 보통 2~6년 정도 이어집니다. 그러다 퇴행기에 접어 들면 성장세가 멈추고, 모낭이 작아지기 시작하지요. 2~3주 정도가 지나면 휴지기가 시작됩니다. 이름 그대로 ‘쉬는 시기’로, 머리카락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모낭 속에서 그냥 머무르다가 빠질 준비를 해요. 모발의 휴지기는 기본적으로 호르몬 변화, 영양 상태, 스트레스, 수면, 나이 같은 내부 생리 리듬에 의해 결정되지만, 계절의 영향도 무시 못하지요. 대체로 가을철인 9~11월에 휴지기 모발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유독 모발이 많이 빠진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러다 다시금 모낭은 새 머리카락을 만들어내면서 새 성장기로 진입합니다.
겨울은 휴지기 자체는 아니지만, 휴지기 이후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기 시작하는 회복기입니다. 즉, 새로운 머리카락이 모근 안에서 자라나기 시작하는 시기인데, 눈에 보이지는 않기에 방심하기 쉬워요.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봄에 무럭무럭 자랄 머리카락을 위해 양분을 주어야하는 때라는 것 잊지 마세요!
모발의 성장기를 촉진해줄 관리법
겨울철 모발 관리 | 출처 Getty Image
적당한 두피 온도 유지하기
겨울엔 혈액순환이 떨어져서 모낭으로 가는 영양 공급이 줄어들지요. 따뜻한 물(약 37~38도)로 샴푸하고, 차가운 바람 대신 미지근한 바람으로 드라이해 주세요. 이때 뜨거운 물은 피지를 다 녹여버려서 보호막이 사라져 버리죠. 너무 뜨거운 바람도 두피 유분을 날려버려서 각질이 생기니 주의합니다.
두피 보습 유지하기
겨울은 공기랑 난방 때문에 두피가 사막처럼 마르지요. 건조하면 가려움, 각질, 염증 → 모낭 위축 → 성장 저하로 이어지지요. 샴푸 후 두피 에센스나 토닉을 톡톡 두드려 주세요.
두피 마사지 루틴 더하기
하루에 5분만이라도 손끝으로 두피를 눌러주면 모근이 “아, 피가 돈다!” 하고 깨어나는 느낌이 생깁니다. 특히 귀 뒤, 정수리, 목덜미 쪽이 혈류가 모이는 포인트라 효과가 크답니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줄 세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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