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소프트는 2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을 당초 일정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겨 전액 납입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올해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캐리소프트는 확보 재원을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와 콘텐츠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그 첫 행보로 지난해 12월 이종석, 이준혁 등 배우 35명을 거느린 넷마블F&C의 자회사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에이스팩토리를 100% 지분 인수했다.
기존 키즈 사업 구조를 넘어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팩토리의 프리미엄 제작 역량까지 겸비, IP(지식재산권) 기획-제작-배급-커머스로 이어지는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캐리소프트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라인업과 통합 전략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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