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 22일 약사회와 이런 내용의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문을 연 약국을 찾기 어려워 응급 상황에서도 의약품을 구하지 못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내 11개 약국이 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조종면 등 4개 생활권역에서 일요일과 공휴일 1곳씩 오전 9시∼오후 6시 문을 연다.
이들 약국에서 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연고 등 일반의약품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처방받은 전문의약품도 구매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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