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니티는 지난해 첫번째 정규앨범 ‘헬로 월드’를 발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20만명, 콘텐츠 누적조회수 3500만회를 돌파하며 주목 받았다. 최근 순차 공개 중인 정규앨범 수록곡 ‘밤에 선글라스를 써’, ‘헬로 월드’, ‘러브 오어 데어’, ‘아이스크림 헤븐’ 등 4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펄스나인은 이러한 이터니티의 음악적 성취를 AI 예술 행보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멤버 혜진은 이번 주말까지 개최되는 월드아트 페스타에 AI 아티스트로 등단,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신토그래피 기법을 통해 K팝 시각적 요소를 초현실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DTDT GMGM’, ‘DTDT GMGM 멀티버스’를 발표한다.
한편 펄스나인은 이번 주말 신곡 ‘글리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정규앨범 수록곡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는 ‘버티컬 뮤직비디오 시리즈’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시리즈는 이터니티만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음악과 영상미로 엮어내어, 글로벌 팬들에게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고유한 서사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는 “누적 3500만뷰 달성은 지난 AI 아티스트의 실험적 음악 행보가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성과 지표”라며 “2026년에는 AI 아티스트 혜진의 등단과 신곡 시리즈를 통해 기술적 완벽함을 넘어 인간의 감성을 깨우는 이터니티만의 독보적인 예술적 정체성을 전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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