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최다 우승’에메리, 손흥민 루트 꿈꾼다!...“챔스 경쟁 불가→유로파 리그 우승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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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최다 우승’에메리, 손흥민 루트 꿈꾼다!...“챔스 경쟁 불가→유로파 리그 우승 꿈꾼다”

인터풋볼 2026-01-23 14: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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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빡빡한 리그 경쟁 속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손흥민과 같은 루트를 가고 싶어 한다.

애스턴 빌라는 23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튀르키예에 위치한 울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머쥐었다. 리그 페이즈 종료까지 1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18점으로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승부는 단 한 골로 갈렸다. 전반 25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상대 수비의 머리에 맞았는데, 절묘하게 제이든 산초 쪽으로 향했다. 골문 바로 앞에서 편안한 헤더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냈다. 경기는 그대로 빌라의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유로바리그 우승컵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간 빌라다. 현재 에메리 감독의 빌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3위를 달리고 있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긍정적인 상황이지만, 에메리 감독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에버턴전 0-1 패배 이후 그는 “빌라는 상위 5위 안에 들기 어려운 팀”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국 매체 ‘BBC’는 23일 에메리 감독은 현재 자신의 팀이 리그 우승, 혹은 챔피언스리그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확신하지 않고 있고, 유로파리그의 영광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에메리 감독은 유로파리그 전문가다. 세비야에서 3번, 비야레알에서 1번으로 총 4번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해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다. 아스널 시절까지 합친다면 통산 결승 진출 횟수는 5회다.  이번 경기로 유로파리그 100번째 경기였다.

역시 우승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다. 그는 경기 후 “우리는 이 대회에서 우승 경쟁자가 되기 위한 명확한 목표가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 위해 이 트로피가 필요할 것이며, 우승 후보가 되고 싶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만약 빌라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머쥔다면, 1996년 잉글랜드 리그컵 이후 처음으로 드는 우승컵이 된다.

한편 지난 시즌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도 리그에서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바 있다. 에메리 감독도 손흥민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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