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TF는 공무직 노동자의 연금 수령 개시 시점과 정년퇴직일 간 발생하는 소득 공백 문제와 근로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 차원의 정년 연장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인력 운영과 행정 전반에 미칠 영향도 선제적으로 검토한다.
TF에는 동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공무직 노조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이날 열린 발족식 겸 첫 회의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TF 참가자들은 향후 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 구청장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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