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병원 약사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대병원은 총 8명의 전문약사를 보유하게 됐다.
국가공인 전문약사는 특정 임상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약사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신규 합격자 4명은 각각 내분비, 장기이식, 종양, 감염 등 4개 분야에서 시험을 치러 자격을 취득했다.
해당 분야는 상급종합병원에서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이라고 울산대병원을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약사 양성과 약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