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23일 부산에서 열린 ‘2026년 상생협력 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상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상은 대·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중 농어촌 동반 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실질적 상생협력을 이끈 우수 기업·기관에게 수여한다.
이날 체육공단은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 7년 연속 출연 확대, 농어촌 지역 어르신 대상 국민체력100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 제공,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소중한 운동회 개최 및 스포츠용품 후원 등을 꾸준히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 인정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2관왕의 영예는 그동안 농어촌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꾸준히 현장 중심 ESG 경영을 펼쳐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 소멸 위기 등 농어촌이 직면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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