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케어링은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나인트리에서 우수한 돌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영점을 격려하기 위해 새해맞이 ‘제1회 케어링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어링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리더십의 조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영점 센터장 및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 중장기 비전과 올해 주요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에 이어 우수 지점 시상식, 선물 추첨,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우수 지점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케어링의 핵심 서비스 가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광주 서구점, 부산 수영점, 대전 둔산점 등 전국 18개 직영점에 상패와 상금(순금 한 돈)을 수여했다. 시상 부문은 혁신 성과상, 최적 운영상, 균형 성장상, 정예의 조직상, 올해의 루키상으로 구성됐다.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링은 스타트업으로 현재 전국 59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돌봄 인력 약 1만명이 안정적인 업무 환경에서 시니어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지금까지 케어링이 직접 돌본 어르신은 1만8500명에 달한다.
올해 케어링은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국 단위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어르신 인구수 대비 돌봄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20여 개의 지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케어링 관계자는 “어르신을 정성껏 돌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드리는 일이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케어링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