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지난해 매출 1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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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지난해 매출 1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뉴스웨이 2026-01-23 12:4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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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가 지난해 사상 최대 연간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성장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9021억원, 영업이익 239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1조3145억원, 영업이익은 9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올렸다.

2025년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098억원(16%), 영업이익이 1245억원(108%)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AI·전장·서버 등 고부가제품 수요가 견조해 AI·서버용 MLCC 및 AI가속기용 FCBGA 등 공급을 확대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글로벌 AI인프라 투자 확대 및 자율주행 채용 증가로 AI·서버 및 전장용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기는 AI 및 전장 관련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라스(Glass) 기판, 휴머노이드 로봇용 부품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컴포넌트 부문의 4분기 매출은 연말 재고조정 등으로 전 분기보다 4% 감소했지만, AI·서버 및 파워용 MLCC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보다 22% 늘어난 1조3203억원을 기록했다.

패키지솔루션 부문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및 전 분기보다 각각 17%, 9% 증가한 6446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빅테크향 서버 및 AI 가속기용, 자율주행 시스템용 FCBGA와 모바일 AP용 BGA 등 고부가 패키지 기판 공급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광학솔루션 부문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전분기 대비 2% 증가한 937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고성능 IT용 차별화 카메라 모듈의 공급을 개시하고 글로벌 전기차 등 전장용 카메라 모듈 공급을 확대해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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