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립반송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제도에 맞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체험 중심의 문화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월 '설날 떡국 카드 만들기', 2월 '텀블러백 만들기', 4월 '자가발전 손선풍기 만들기', 8월 '해양 생물 필름 스크래치페이퍼 만들기', 12월 '겨울 간식 키링 만들기' 등 월별 테마에 맞춘 활동이 준비돼 있다.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다채로운 만들기 프로그램이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해당 주간에 반송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회차별로 선착순 15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1월 체험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도서관 어린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매달 운영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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