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정인부동산그룹 박준연 대표,
신간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 출간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관통하는 투자 전략서가 출간됐다. 정인부동산그룹(주) 박준연 대표가 신간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를 통해 앞으로 3~5년, 투자자가 반드시 새롭게 세워야 할 기준과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정보는 넘치지만 성과는 갈리지 않는’ 현재의 투자 환경에 주목한다. SNS와 유튜브, 각종 뉴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전문가의 분석과 성공 사례를 접할 수 있지만, 정작 많은 투자자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를 인간의 확증 편향에서 찾는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불편한 정보는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 박 대표는 진짜 성공한 투자자들의 공통점으로, 자신의 판단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틀렸다면 고치며 시장 변화에 맞춰 사고를 업데이트하는 태도를 꼽는다.
과거 ‘사기만 하면 오르던’ 공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꼬마빌딩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불장 역시 막을 내렸고, 이제 부동산 시장은 공실 리스크, 금리와 세금, 자본 조달 구조, 임차인의 변화, 글로벌 자본 흐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특히 빌딩 시장은 주택 시장처럼 우량 자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며, 이른바 ‘똘똘한 한 채’만이 살아남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는 감에 의존하던 투자에서 벗어나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기준을 다시 세우는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공실·정책·세금·금리·통화량·사회 변화 등 투자자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상업용 부동산의 본질을 ‘부동산’이 아닌 ‘사업’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강조한다. 건물 경영 마인드, 임대료 전략, 자본 수익률의 이해, 브랜딩과 차별화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며, 건물을 ‘사서 버티는 자산’이 아닌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상품으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출판사 측은 이 책에 대해 “단기 수익을 약속하지 않지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시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제시하는 투자자의 나침반”이라고 평가했다. 공실·정책·사회·환경 리스크는 물론, 투자 금액 규모에 따른 현실적인 전략과 부동산·금융 병행 전략까지 함께 다뤄 지금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생존 공식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책에는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도 풍부하게 담겼다. 입지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 설정법, 건물 매입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경영의 영역, 홍보와 마케팅을 통한 건물 가치 상승 전략, 유행 상권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상권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등은 초보 투자자부터 기존 건물주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된다.
저자인 박준연 대표는 정인부동산그룹(주) 대표이사로, 투자·개발·시행·중개를 아우르는 부동산 토털 컨설턴트다. 건축공학과 경영학, 부동산학을 전공하고 건축 관련 자격증과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한 그는 건물 매입부터 개발·임대·매각까지 원스톱 컨설팅이 가능한 ‘부동산 토털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왔다. 현재 유튜브 채널 ‘빌딩의 신’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실전 노하우를 전하고 있으며, 기존 저서로는 『건물 투자 비밀 노트』, 『퍼펙트 입지』, 『부동산 투자 대격변』이 있다.
박 대표는 “지나간 시장은 돌아오지 않고, 한 번의 성공 경험은 반복되지 않는다”며 “가장 위험한 것은 익숙함이고, 가장 강력한 무기는 현재를 읽는 통찰”이라고 강조한다.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는 보고 싶은 것만 보던 투자에서 벗어나, 진짜 시장을 읽고 살아남는 투자자로 나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안내서다.
Copyright ⓒ 이슈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