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아들 혼인 미신고에 “결혼식 후 부부관계 최악으로 치달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혜훈, 아들 혼인 미신고에 “결혼식 후 부부관계 최악으로 치달았다”

위키트리 2026-01-23 12:07:00 신고

3줄요약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고 있다. 자료 사진.이 후보자는 결혼한 장남을 위장 미혼으로 부양가족 수를 늘린 뒤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장남 부부가 이혼 위기라 혼인 신고를 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 뉴스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결혼한 장남을 위장 미혼으로 부양가족 수를 늘린 뒤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장남 부부가 이혼 위기라 혼인 신고를 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혜훈 후보자는 23일 오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2023년 12월 혼례를 올리고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이었다"라며 "그래서 각자가 50%씩 내서 전세 용산 집(장남 신혼집)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그 혼례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결혼식 후) 곧바로 두 사람의 관계가 깨진 상황이라 최악으로 치달았다"라며 "당시 우리는 그 혼례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혜훈 후보자는 2024년 7월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을 하는 과정에서 아들 3명을 부양가족으로 올려 가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자료 사진.이 후보자는 현재는 장남 부부 사이가 다시 회복된 것이냐는 질의에는 "정말 모든 사람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그때는 깨졌다고 판단했다"라고 답했다. / 뉴스1

이혜훈 후보자는 현재는 장남 부부 사이가 다시 회복된 것이냐는 질의에는 "정말 모든 사람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그때는 깨졌다고 판단했다"라고 답했다.

"모든 사람이 많은 노력, 그때는 깨졌다고 판단했다"

이혜훈 후보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취업한 장남이 사실상 세종에 거주하지 않았냐는 질의에는 "아예 살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서울을 많이 왔다 갔다 했다"라며 그 이유로는 "세탁과 빨래를 혼자 하기 힘들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혜훈 후보자는 부정 청약으로 얻은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를 다시 내놓을 생각이 있느냐는 질의에는 "수사기관의 결과에 따르겠다"라고 답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