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변요한·문상민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내달 공개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23일 '파반느'를 2월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미성'·'경록'·'요한'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아성이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을, 변요한은 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을, 문상민은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을 연기한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탈주'(2024) 등에서 차가운 현실에 놓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그려내며 주목받았던 이종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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