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은 지난 22일 군 약사회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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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군은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 4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참여 약국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당장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지킴이약국이 문을 연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이야기(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일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에서는 감기약·해열제·소화제·연고 등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에서 처방받은 전문의약품 구매도 가능하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태원 군수는 “일요일과 공휴일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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