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가 개발하고,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파라이트 게임즈(Farlight Games)에서 서비스하는 오픈필드 방치형 RPG ‘AFK: 새로운 여정(AFK Journey)’이 오는 30일 게임 타이틀명을 ‘AFK: 새로운 여정 - 힐링 농장’으로 변경하고, ‘영지’를 중심으로 한 힐링형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릴리스 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험의 재미를 이어가는 동시에, 더욱 따뜻하고 일상적인 감성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AFK 특유의 경쟁과 전략이라는 핵심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영지를 중심으로 한 힐링형 콘텐츠라는 새로운 가치가 더해져 한 단계 확장된 플레이 경험이 제공된다.
게임 로고도 리뉴얼되며 브랜드 전반에 걸친 변화가 본격화된다. 신규 로고는 ‘모험의 시작’을 상징하던 횃불 요소를 제거하고, 안정감과 여유를 상징하는 풍차 심볼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는 전투와 성장 중심의 과거 이미지에서, 영지 운영과 생활형 콘텐츠를 아우르는 ‘힐링 농장’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변화다.
릴리스 게임즈는 “2026년에는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는 동시에 게임의 중심을 ‘힐링 농장’을 기반으로 한 영지 운영 및 생활형 플레이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시각적, 콘텐츠적 이중 혁신을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고, 유저에게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감성적 공감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스토리와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 시즌 스토리는 ‘라이세움 마법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마법 축제 도중 발생한 미스터리 사건을 조사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게임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가 한 단계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FK IP 영웅 꽃의 속삭임 ‘솔리스’와 신규 반신 영웅 ‘꿈의 인도자 아로라’가 새롭게 등장, 전투 전략에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유저는 시즌 콘텐츠 참여로 신규 반신 영웅 ‘아로라’를 챔피언+ 등급까지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누적 기준 420회 이상의 소환 기회와 8만 다이아 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영지 콘텐츠도 개편된다. 신규 스토리 및 시즌 콘텐츠가 영지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전투를 통한 성장 요소에 생활형 힐링 시뮬레이션 콘텐츠 결합 구조로 변경된다.
유저는 영지를 발전시키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핵심 콘텐츠로 즐기면서, 보다 높은 몰입감과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경험할 수 있다.
릴리스 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AFK: 새로운 여정’이 게임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전투와 성장, 그리고 휴식과 힐링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세계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유저가 바쁜 모험 속에서도 언제든 돌아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오래 플레이할수록 더욱 깊은 소속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도 적용된다. 레벨과 서버 오픈 일수에 따른 제한을 제거, 모든 이용자가 별도의 조건 없이 신규 시즌 콘텐츠와 스토리를 즉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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