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합당 꼭 가야할 길…사과할 각오로 먼저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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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합당 꼭 가야할 길…사과할 각오로 먼저 제안했다"

위키트리 2026-01-23 11:3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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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자료 사진. 정 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비판이 제기되는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여러 불가피성과 물리적 한계 등으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 드리지 못한 부분 송구스럽다"라고 말했다. /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비판이 제기되는 데 대해 23일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여러 불가피성과 물리적 한계 등으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 드리지 못한 부분 송구스럽다"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한 정청래 대표

정청래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 합당 제안으로 인해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송구스러움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당 대표가 먼저 제안하지 않고서는 지방선거 전 (합당이) 시간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은 꼭 가야 할 길이며 언젠가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이라며 "이제 시작종이 울렸으니 최종 종착지는 모두 당원들의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젠가 누군가는 테이프 끊어야 하는 일"

그러면서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합당으로) 가는 것이고 부결되면 멈추는 것이다. 저도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예단하기 어렵다"라며 "저는 당심과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졌으니 이제 당원들께서 충분한 토론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나은 길인지 문제를 풀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대표는 "경기도 게임도 싸움도 승리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정치도 마찬가지"라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 싸울 필요가 없는 싸움은 피하고 같은 편끼리는 싸우지 않고 힘을 합쳐 (적과) 싸우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지난 22일 사전에 예고 없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 계획을 전격적으로 발표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 대표는 당 최고위원에게도 발표 20분 전 공유했으며 이 때문에 민주당 일각에서는 반발 기류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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