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해 코스피 오를까…"오른다" 45%·"내린다" 25%[한국갤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6년 한해 코스피 오를까…"오른다" 45%·"내린다" 25%[한국갤럽]

연합뉴스 2026-01-23 11:31:08 신고

3줄요약

유리한 주식 투자처는 32% "국내"·46% "美 등 해외"…저연령대 해외투자 선호

"경기 좋아질 것" 38%로 전달보다 7%p↑…"향후 살림살이 좋아질 것" 6%p↑ 28%

오늘도 장중 5천 넘어선 코스피 오늘도 장중 5천 넘어선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 초반 5천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등·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2026.1.23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향후 1년간 한국 주가지수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국민이 절반에 가깝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에게 우리나라 주식 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5%가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답변했다.

주가지수가 '하락할 것'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25%로 조사됐다. '변화가 없을 것'은 15%를 차지했으며, 15%가 의견을 유보했다.

구체적으로 주식보유자 응답자 중 55%, 비보유자 중 37%가 주가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대통령 직무를 긍정 평가한 응답자 중 62%가 주가지수가 상승할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부정 평가한 응답자 중에선 21%만이 주가 상승을 예측했다.

한국갤럽은 "코스피 전망은 경기 전망과 마찬가지로 경제와 정치 인식의 불가분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국내주식과 미국 등 해외주식 중 국내주식을 더 유리한 투자처로 꼽은 응답자는 32%였다. 46%가 미국 등 해외주식이 더 유리하다고 답했고 21%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의 46%가 국내주식을 더 유리한 투자처로 꼽아 가장 높았다.

특히 18∼29세의 75%, 30대의 70%가 미국 등 해외주식이 더 유리하다고 답해 저 연령대일수록 해외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1년간 경기 전망에 대해선 응답자의 38%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36%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경기 전망이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23%로 조사됐으며 3%는 의견을 유보했다.

낙관론은 전월 대비 7%포인트(p) 늘었으며 비관론은 4%p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전반적 경기 전망보다 코스피 전망이 더 긍정적이며, 이는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체감적 괴리로도 읽힌다"고 분석했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 응답자의 28%가 '좋아질 것'이라고 답변해 전월 대비 6%p 늘었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자는 22%,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48%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은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보다 변동성이 작은 편"이라며 "집값·환율 불안정, 고금리·고물가 현상이 지속돼 개개인 일상생활에서는 뚜렷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탓"이라고 설명했다.

hu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