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바구니] 컬리·29CM·롯데마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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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바구니] 컬리·29CM·롯데마트 외

프라임경제 2026-01-23 11:0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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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합리적 소비'에 가치관이 달라진 요즘. 누구에게나 필요한 소비지만, 가성비와 가심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까지 고려하는 등 한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한다. 이에 '오늘의 장바구니'에서는 다양한 유통, 식음료 기업들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입고, 먹고, 마시고, 바르는' 현명한 소비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 컬리

컬리는 오는 26일부터 '2026년 설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내달 16일까지 열린다. 설 선물 세트 2000여 개를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오일, 건강식품, 한우, 화장품 등 명절 선물 품목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설 특가 대표 상품으로는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햇올리브 오일'을 제안한다. 스페인 올리브 산지인 하엔 지역 유기농 올리브를 사용했다. 싱그러운 허브 향이 특징이다. 샐러드나 요거트에 곁들여 먹기 좋다.

부모님과 지인 선물로는 '김정환홍삼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플러스'를 추천한다. 보자기 포장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하다. 뷰티 선물로는 '설화수 자음2종 세트'와 '설화수 탄력크림 기획 세트'를 함께 제안했다.

컬리가 직접 구성한 '컬리스(Kurly's) 1++ 냉장 등심·갈비·차돌박이 세트'도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컬리스 1++ 한우는 28개월~32개월령 한우만 선별해 사용한다. 마블링이 충분히 형성되면서도 육질이 질겨지기 전 단계의 원육을 적용했다.

행사 기간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26일 '거대곰탕'을 시작으로 27일 '테팔', 28일 '창억', 29일 '호랑이건강원' 순으로 이어진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특가와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카드사 쿠폰팩 12%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예약 상품에는 15% 쿠폰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 29CM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토스트 브랜드 '이삭토스트'와 협업해 시그니처 과일잼 3종을 '29 리미티드 오더(29 LIMITED ORDER)'로 선보인다. 29 리미티드 오더는 희소성 높은 협업 에디션을 29CM의 감도로 큐레이션해 단독 발매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업은 F&B 브랜드 대표 상품을 자신만의 미식 취향으로 즐기는 29CM 고객을 겨냥해 기획됐다. 29CM는 이삭토스트의 소스 노하우가 담긴 과일잼 3종을 1월26일부터 2월8일까지 2주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판매 상품은 키위잼, 복숭아잼, 사과잼 등 단품 3종과 세트 1종이다. 복숭아잼과 사과잼은 지난해 출시 이후 인기를 얻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키위잼을 새롭게 추가했다. 단품 3종은 잼 전용 스푼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했다. 

과일잼 3종은 이삭토스트의 시그니처 소스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과일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23년간 축적한 소스 제조 노하우를 담아 부드러운 단맛과 풍미를 구현했다.

29CM는 발매를 기념해 콘텐츠 협업도 진행한다. 인기 푸드 크리에이터 '오베르'와 함께 키위잼을 활용한 샌드위치 레시피 콘텐츠를 공개한다. 또한 2월1일까지 기획전 페이지에 기대평을 남긴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이삭토스트 시그니처 소스와 키위잼 단품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지난 22일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 인정 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추진하는 제도다.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에 기여하고 ESG 경영을 실천한 기업·기관을 선정해 인정패를 수여한다.

롯데마트는 2024년부터 자체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 보전과 상생, 어민 안전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와 친환경 어망 보급을 추진했다.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도 무상 지급했다.

수산 파트너사 지원도 강화했다.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수산물 신선도를 높였다. 작업 효율과 위생 수준 개선에도 기여했다.

ⓒ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가 추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놀이터'로 변신한다. 실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구상이다.

계속되는 한파로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가운데, 스타필드는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키즈 체험 프로그램 '예스 두들(Yes Doodle)'과 에듀테이닝 팝업스토어 '책과인쇄박물관'을 선보인다.

먼저 스타필드 고양은 1월22일부터 2월3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은 2월5일부터 2월19일까지 '예스 두들' 시즌4를 진행한다. '예스 두들'은 낙서를 놀이로 풀어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공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낙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시즌4는 '음악을 더한 낙서' 콘셉트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헤드셋을 통해 다양한 악기 소리를 듣는다. 이를 바탕으로 소리와 리듬, 색감을 연결해 자신만의 표현을 완성한다.

현장 공간은 거대한 밴드 무대로 꾸몄다. 키보드·드럼·기타·베이스를 모티브로 한 체험존도 마련했다. 악기별 특징을 살린 낙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요 체험은 다음과 같다. △오선지에 도장을 찍고 선과 색을 더해 악보를 완성하는 '키보드 두들' △비트에 맞춰 스펀지 스틱으로 종이 드럼을 두드리는 '드럼 두들' △기타 피크로 스크래치 페이퍼를 긁어 사운드를 표현하는 '기타 두들' △검정 종이 위에 형광 마카펜으로 베이스 리듬을 그리는 '베이스 두들' 등이다. 

디지털 체험존 '두들 투 뮤직'도 운영한다. 아이가 그린 그림의 선과 색 변화에 따라 소리가 반응한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콘텐츠다.

스타필드 하남은 1월22일부터 2월1일까지 '찾아가는 책과인쇄박물관 –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팝업스토어를 연다.

책과인쇄박물관은 2015년 개관한 강원도 춘천의 문화 공간이다. 우리나라 인쇄 문화를 소개하고 책의 가치를 알리는 곳이다. 활판인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팝업에서는 활판인쇄 전시와 체험을 함께 선보인다. 한정판 굿즈도 마련했다. 아이들이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존에서는 100년 전 활판인쇄 방식을 소개한다. 활자를 손으로 조판하고 눌러 찍어내는 과정을 구현했다. 활판인쇄기가 작동하는 모습과 소리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책과 인쇄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공책 만들기'를 준비했다. 아이들이 속지를 고르고 직접 엮어보는 방식이다.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기념품도 만들 수 있다.

주말에는 책과인쇄박물관장이 전시 해설과 활판인쇄기 시연에 나선다. 인쇄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해 체험 몰입도를 높인다. 책이 만들어지는 흐름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굿즈존에서는 엽서와 책갈피 등 활판인쇄 감성을 담은 상품을 선보인다. 김소월 시집 초간본 100주년을 기념한 '진달래꽃'도 판매한다.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활판으로 제작한 한정판 도서도 마련했다.

'리커버리' 대표 상품 이미지. ⓒ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올해 설 선물 키워드로 '리커버리(Recovery·회복)'를 선정하고 이날부터 2월13일까지 '설레는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 선물을 큐레이션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라방) 편성도 전년 대비 66% 확대한다.

이번 기획은 비귀향 명절 확산과 짧아진 연휴, 연초 자기관리 수요가 맞물린 흐름을 반영했다. 설 소비가 '피로 명절'에서 '회복 명절'로 전환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CJ온스타일은 '설레는 설' 기간 리커버리 콘셉트에 맞춘 신규 브랜드 40여 개를 선보인다. 항산화·면역 관련 슈퍼푸드 브랜드도 확대했다. 블루베리, 올리브오일,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등 자연 리커버리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커버리 선물 선택 폭도 넓혔다. 농협안심한우부터 신라목장 한우 선물세트, 제주 만감류 '윈터프린스'까지 실속과 품질을 모두 고려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알텐바흐, 칼만 저압냄비 등 인기 실속 가전·주방용품도 함께 선보인다.

프리미엄 취향 선물 수요도 늘고 있다. 갈비와 과일 등 명절 스테디셀러 역시 가성비와 프리미엄을 병행하는 구조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셰프 경연 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장어구이와 동파육 등 시그니처 메뉴도 준비했다. 휘슬러, 바라짜 등 고급 주방 브랜드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CJ온스타일은 콘텐츠 IP 기반 라방을 활용해 설 선물을 제안하는 전략도 병행한다.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에서는 '나를 위한 재충전 선물'을 주제로 생식 라이프밀, 오한진 알부민, 정관장 등을 소개한다. 박세리의 '큰쏜언니 BIG세리: 안사고 뭐하게'에서는 면역 영양제 '닥터리본 블루이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앱 구매 후 신청 시 브랜드별 20% 적립과 10%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3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에날씬 10% 할인 행사와 영라뉴 론칭 1주년 기념 할인 등 신년 다이어트 관련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쌤소나이트 액세서리'를 새롭게 입점시켰다.

이번 입점은 새해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아시아나항공이 이전하면서 유입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여행 상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여행 소비는 목적지 쇼핑보다 이동 중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아이템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항 면세점 내 여행용 상품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젊고 활동적인 여행자'를 핵심 타깃으로 캐리어 중심 라인업을 구성했다. 중·대형 하드 캐리어를 주력으로, 프론텍(FRONTEC), 제미나 프로(GEMINA PRO), 로드러쉬(ROADRUSH) 등 대표 제품을 오프라인 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함께 중시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쌤소나이트 액세서리는 목 베개, 트래블백, 캐리어 커버 등 다양한 여행용품으로 꾸렸다. 캐리어 구매 고객은 물론, 여행 준비를 보완하려는 고객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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