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처럼 달린다”...네오위즈, 글로벌 무대서 IP 포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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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처럼 달린다”...네오위즈, 글로벌 무대서 IP 포석 확대

소비자경제신문 2026-01-23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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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핵심 콘텐츠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게임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한 축으로 바라보는 흐름이 이어지며, 국내 게임사의 해외 성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네오위즈는 PC·콘솔 중심의 글로벌 흥행 IP를 통해 해외 시장 내 존재감을 넓히고 있습니다.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 IP와 퍼블리싱 성과가 이어지며 해외 매출 비중도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각각 54%, 53%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PC·콘솔 중심의 글로벌 흥행 IP 성과에서 비롯됐습니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이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확장팩'을 수상했다.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이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확장팩'을 수상했다. [사진=네오위즈]

대표 사례는 PC·콘솔 타이틀인 ‘P의 거짓’입니다. 2023년 출시된 ‘P의 거짓’은 소울라이크 장르의 핵심 요소와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확장 콘텐츠에서도 성과가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DLC ‘P의 거짓: 서곡’은 메타크리틱 85점, 오픈크리틱 추천도 100%를 기록했습니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5’와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게임 확장팩’으로 선정됐습니다.

DLC 흥행에 힘입어 본편과 확장팩을 합친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30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퍼블리싱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한 국산 인디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앞서 ‘스컬’이 200만 장 이상 판매된 데 이어, 두 번째 밀리언셀러 IP를 확보한 것입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완성도를 앞세운 IP 전략으로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 성과를 함께 쌓아 올리며, 네오위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붉은 말처럼 달려온 네오위즈의 이러한 흐름이 올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위 영상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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