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환경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음 달 3일부터 25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대구환경청은 산업단지와 상수원 상류 등에 위치한 폐수배출업체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순찰에 나선다.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 창구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4∼18일까지는 산업단지, 하천 등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조은희 대구환경청장은 "환경오염 사고 발생이나 환경법령 위반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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