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경남 밀양시의 ‘요가컬처타운’이 웰니스 기반 단체 연수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23일 밀양시에 따르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이 현대인의 심신 치유를 돕는 리트릿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단체 연수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월 문을 연 요가컬처타운은 밀양만의 특색을 살린 리트릿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그 결과, 개장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2년 동안 전국 280여 개 기관에서 약 8,000명이 찾아와 밀양의 웰니스 가치를 체험했다.
올 1월에만 벌써 경남교육연수원을 비롯한 5개 기관 300여 명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요가, 풋스파, 명상, 티테라피, DIY 체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격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요가컬처타운의 리트릿 프로그램은 계절별 관광명소와 연계된 코스를 제공해 현대인의 일상에 효과적인 마음의 휴식을 선사한다. 그런 효과에 힘입어 격무에 지친 공무원을 위한 단체 연수 프로그램으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가컬처타운은 웰니스·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다”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힐링 리트릿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웰니스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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