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화장품 지재권 보호 및 국민 안전에 범부처 원팀 구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화장품 지재권 보호 및 국민 안전에 범부처 원팀 구성

이데일리 2026-01-23 10:39:08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K뷰티의 선두주자인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국민 안전을 위해 범부처 원팀이 구성된다.

한 방문객이 제주 드림타워점의 K뷰티 전문 편집매장 ‘드림 뷰티(Dream Beauty)’를 방문해 상품을 보고 있다. (사진=이데일리DB)


지식재산처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은 23일 충북 청주의 식약처에서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개최한다.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정부와 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의에서는 △해외 위조 화장품 유통실태 모니터링 △K화장품 위조방지 기술도입 및 IP 분쟁 닥터 교육 확대 △통관 단계 정보분석을 통한 위조 화장품 차단 및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협력 강화 △국내 위조 화장품 유통 단속 및 소비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범부처 민관협력의 내실화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필요성도 논의한다.

박진환 지재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K브랜드 보호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강화에 직결된다”며 “앞으로 식약처, 관세청과 함께 기업 맞춤형 지원과 현지 대응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K뷰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위조 화장품은 품질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불법 제품으로 소비자 안전을 위협함과 동시에 그간 K화장품 기업이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을 훼손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산업 경쟁력을 갖춘 K화장품의 진정한 가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 관세청 조사국장은 “K뷰티는 한국 수출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K뷰티 수출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조상품 유통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 방안 추진과 함께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K브랜드 위조상품 단속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재처·식약처·관세청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위조 화장품 대응 협력 체계 운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K화장품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성을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