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술과 다시 마주했다…막걸리 양조 학원서 포착 [S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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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술과 다시 마주했다…막걸리 양조 학원서 포착 [SD이슈]

스포츠동아 2026-01-23 10:0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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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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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막걸리 양조 학원에서 포착됐다.

23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21일 늦은 저녁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막걸리 양조 기술 학원을 찾았다.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불거진 이후 박나래가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나래는 한 남성과 함께 택시에서 내려 학원으로 향했다. 마스크와 벙거지 모자를 깊숙이 눌러쓴 채 조용히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동행한 남성은 매니저 없이 지내는 박나래를 현재 케어하고 있는 지인으로 알려졌다.

취재진과 마주한 박나래는 “안녕하세요.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을 배우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미소를 보이며 “뭐라도 해야죠”라고 짧게 답했다.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질문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박나래가 찾은 학원은 막걸리와 동동주 등 전통주 주조법을 교육하는 곳으로, 다양한 주종 관련 수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행한 지인은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라며 “그런 상태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관심 있던 것 중에서 신중하게 고민해 선택한 것이 공부였다. 정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의혹과 ‘주사이모’ 관련 불법 의료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함께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박나래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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