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MC 가운데 이찬원이 메인 호스트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가요계를 넘어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찬원은 ‘찬또위키’라는 별명답게 ‘포토메모리급(사진 촬영하듯이 기억하는 능력)’ 기억력을 뽐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방송에서 다루는 사건 외에 대본에도 없는 유사한 사건들을 막힘없이 술술 소개해 ‘미스터리 살롱’ 의 준비된 메인호스트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이찬원은 국가대표급 꿀보이스와 데뷔 후 첫 도전하는 메소드 연기로 오는 25일 첫 방송부터 ‘시청자 홀릭’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세 희극인 곽범은 미스터리 박살범(?) 역할을 맡는다. 열정 과다 연기로 이찬원과 사사건건 대립하며 유쾌하게 토크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또, 박소영 아나운서는 AI급 전달력과 MBC의 예능 기대주다운 순발력으로 힘을 보탠다.
제작진은 ‘서프라이즈’ 특유의 실화 기반 스토리텔링은 한층 강력해졌다고 귀뜸한다. 여기에 김민진, 김하영, 손윤상 등 반가운 기존 배우들이 씬스틸러로 합류해 명품 연기로 몰입도를 200%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이찬원과 곽범이 두 가지 사건을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한다. 여기에 씬스틸러들의 연기가 더해져 촘촘한 서사가 완성된다.
무려 26년 동안 아내가 살해당한 집의 월세를 낸 남편, 다나카 사토루. 그가 지키고 싶은 혹은 숨기고 싶은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26년의 미제사건을 뒤흔든 누군가의 집념. 그리고 범인의 정체에 이찬원이 분노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밖에도 배우 김하영의 몸을 던진 명품 연기에 이찬원을 포함한 3명의 MC들은 감탄을 자아내, 앞으로 펼쳐질 씬스틸러들의 숨 막히는 연기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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