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94세' 장모, 충격적 동안→미스코리아 권유까지 "미인 집안" (아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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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94세' 장모, 충격적 동안→미스코리아 권유까지 "미인 집안" (아뽀TV)

엑스포츠뉴스 2026-01-23 09:2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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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TV' 이수민 집안 4대 모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4대 모녀 만남을 공개했다.

22일 '아뽀TV' 채널에는 '94세 증조할머니의 장수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수민은 딸 이엘이와 엄마, 자신의 할머니까지 4대가 만난 하루를 공개했다. 원혁은 "이엘이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라며 등장인물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원혁은 "의미있는 날이다. 4대가 모이는 날이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수민의 할머니를 만난 원혁은 "얼굴이 더 좋아지신 거 같다. 막 윤기가 나신다"며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이수민 또한 "할머니 왜 더 젊어졌지"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이수민의 할머니는 "매일 걷는 것 밖에 없다"고 비결을 이야기했고, 원혁 또한 "매일 하루 3번씩 나가신다"며 감탄했다.



올해 94세라는 할머니의 말에 이수민은 "딱 84세처럼 보인다. 나이 속이는 거 아니냐. 고소 당한다. 이도 건강하다"고 놀라움을 재차 드러냈다.

이에 할머니는 "이 하나도 안 빠졌다. 틀니도 하나 넣은 거 없다"고 자부심을 드러냈고, 이수민은 딸 이엘에게 "넌 증조할머니도 보고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원혁은 "참 미인 집안이다. 이 집안이. 그 시작에는 할머니가 계신다. 할머니가 미인이니 딸도 손녀도 증손녀도 미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할머니는 "젊었을 때, 20살일 때 미스코리아를 막 뽑았다. 다들 미스코리아에 나가라더라"며 젊은 시절 미모를 회상했다. 이어 "난 딸들은 미스코리아 나가라는 소리는 하나 못 들었다. 딸 셋인데 하나 예쁘다는 소리 못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4대 가족사진을 촬영한 이수민의 할머니는 "내년에도 이렇게 찍게 해주세요"라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고 이수민은 "10년 후에도 이렇게 찍을 수 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아뽀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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