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BYD코리아가 의정부와 청주에 BYD 오토 전시장을 동시에 오픈하며 전국 단위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BYD 오토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양주·포천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충북 권역 중심부에 자리한 BYD 오토 청주 전시장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BYD 오토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대응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맡는다. 두 전시장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 오토모빌이 담당한다.
두 전시장 모두 BYD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모던하고 쾌적한 쇼룸으로 구성됐다. 소형 전기 SUV ‘아토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 도심형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 주요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시승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그랜드 오픈’ 스페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또는 BYD 장우산이 제공되며, 전기차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 세트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디자인 비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의 대표 모델 특별 전시도 이어진다. BYD 오토 의정부 전시장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양왕 U8을, 이어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양왕 U9을 선보인다. BYD 오토 청주 전시장에서도 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양왕 U8 특별 전시가 열린다. U8은 모래 언덕 주행과 비상시 수상 부유 운행이 가능한 하이엔드 SUV이며, U9는 960kW 출력과 제로백 2.3초 성능을 갖춘 전기 슈퍼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의정부와 청주 전시장 동시 오픈은 전국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전기차 수요와 지역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면밀히 반영하여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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