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군자동 쉼다육, 취약계층 아동 위해 후원금 50만원 전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흥 군자동 쉼다육, 취약계층 아동 위해 후원금 50만원 전달

경기일보 2026-01-23 08:49:10 신고

3줄요약
지난 21일 쉼다육 김경미 대표가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자 후원금을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지난 21일 쉼다육 김경미 대표가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자 후원금을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종남)는 온·오프라인 다육이 판매업체 ‘쉼다육’이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정기부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쉼다육은 매년 온라인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을 군자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특히 온라인 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 바자회 방송을 통해 다육이를 판매하고, 이에 공감한 참여자들의 구매로 모인 수익금을 지역사회로 환원해왔다.

 

군자동에 따르면 쉼다육 김경미 대표는 올해 군자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좀 더 많이 후원하기로 하고, 후원금 50만원 중 30만원을 아동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지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학원을 중단해야 하는 아동, 또는 대회 참가를 희망하지만, 참가비 부담으로 기회를 포기하는 사례를 접하며, 아이들의 꿈이 경제적 사정으로 멈춰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쉼다육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비전하우스의 장애 아동 간식비 20만 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쓰알 예정이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고종남 동장은 “이번 후원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라며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아동이 없도록 세심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