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배후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민간환경감시원(기간제근로자) 1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근무한다. 이 기간 동안 시흥스마트허브와 주변 배후지역을 대상으로 악취 점검과 민원 대응, 악취 배출업소 순찰, 악취 포집 등 대기환경 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업무를 맡는다.
선발 시 3인 1조 교대근무 방식으로 근무하고, 근무시간은 평시와 하절기로 구분해 탄력적으로 편성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63세 이하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상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직접일자리사업 반복 참여 제한 기준도 적용된다.
선발은 ▲서류전형 40% ▲면접 심사 50% ▲운전 실기 10%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동점자 발생 시에는 취업 지원 대상자, 면접 성적, 시흥시 거주 기간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이고 시흥시 대기정책과 산단환경지도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 양식 등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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