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미디TV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꼬막 하나로 아찔한(?) 해프닝이 벌어진다.
2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549회는 ‘맛있으면 내 고향’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각 지역의 특별한 음식을 찾아 나선다.
이날 멤버들은 두 번째 방문지에서 전라남도에서도 귀하다는 피굴부터 새꼬막까지, 고흥만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며 ‘고향의 맛’에 푹 빠진다. 전라남도 출신인 황제성은 “항상 반찬통에 있었다”며 어린 시절 꼬막에 얽힌 추억을 꺼낸다.
이에 김준현은 “말 나온 김에 발라 봐라”며 꼬막 손질을 부탁하고, 황제성은 비닐장갑을 끼고 멤버들을 위해 꼬막을 하나하나 손질하며 정성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먹는 척 연기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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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은 “너무 수치스럽잖아. 나 마흔네 살이야”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김준현은 “뽀뽀 안 해”라고 말하면서도 다시 한 번 얼굴을 들이대 ‘언행 불일치’로 폭소를 유발한다.
꼬막 한 점에서 시작된 멤버들의 초밀착 케미와 전라도 고향 음식의 매력은 23일 오후 8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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