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태화가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깊이 있는 감성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승근의 ‘떠나는 임아’를 선곡해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노래하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1:1 데스매치에서 아쉽게 패배했으나, 마스터 추가 합격으로 본선 3차전에 진출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압도적 감성,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하다
윤태화는 ‘떠나는 임아’ 무대에서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사연을 고백하며 시작부터 진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담담하게 시작된 노래는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폭발시키며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을 절절하게 표현해냈다.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감정선, 단단한 가창력, 그리고 진심이 담긴 표현력이 어우러져 마스터 김희재로부터 "이 무대를 통해 ‘내가 윤태화다’라는 걸 또 보여준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기는 윤태화만의 명불허전 클래스를 증명한다.
데스매치 패배 딛고 본선 3차전 극적 진출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에서 김다나와 맞붙은 윤태화는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아쉽게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무대에서 보여준 강력한 인상과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마스터 심사를 통해 두 번째 추가 합격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윤태화는 본선 3차전에 진출하며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3주차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4위에 오르며 3주 연속 톱5에 드는 등 국민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드러냈다.
대중의 마음 사로잡은 ‘진심 어린 무대’의 힘
비록 데스매치에서는 패배했으나 윤태화의 무대는 ‘미스트롯4’를 대표하는 감동 무대로 깊은 잔상을 남겼다. 할머니를 향한 지극한 마음을 담아 부른 ‘떠나는 임아’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러한 ‘진심 어린 무대’의 힘은 그녀가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가슴을 울리는 진정한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윤태화의 열정과 진정성이 담긴 무대는 앞으로 본선 3차전에서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