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권성준, 손맛만큼 예능감 빵빵…‘옥문아’ 시청률 3.4% 동시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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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권성준, 손맛만큼 예능감 빵빵…‘옥문아’ 시청률 3.4% 동시간 1위

스포츠동아 2026-01-23 08:0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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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호영과 권성준이 입담을 폭발시키며 시청률 3.4%와 동시간대 예능 1위를 동시에 잡았다.

22일 밤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9회에는 ‘흑백요리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정호영과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퀴즈 전쟁을 벌였다. ‘옥문아’는 전국 시청률 3.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옥문아’ 사상 첫 셰프 게스트로 나선 두 사람은 시작부터 예능감으로 분위기를 올렸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빠스의 여왕’으로 주목받은 정지선을 언급하며 질투를 드러냈다. 정호영은 ‘KBS 연예대상’에서 정지선이 인기상을 받은 뒤 배가 아팠다며, ‘흑백요리사’로 인해 ‘정셰프’ 타이틀을 빼앗겼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2 합류 과정도 털어놨다. 그는 시즌1 섭외를 부담스러워 거절했는데 프로그램이 잘되니 배가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 소식을 듣고 담당 작가에게 먼저 안부 인사를 건넸다고 밝혀 ‘프로 질투러’ 면모를 각인시켰다.

권성준은 ‘프로 견제러’로 맞받았다. 김종국이 우승자를 에드워드 리로 알고 있었다고 하자 권성준은 발끈했다가, 사람들이 자신에게 ‘1등도 잘한 거다’라고 위로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지금은 손종원을 견제하고 있다며 ‘흑백요리사’ 시즌1은 물론 시즌2 셰프들의 정보까지 꿰고 있다고 자신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정호영과 권성준의 맞대결로도 이어졌다. 권성준은 정호영을 두고 우승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라고 냉정하게 말했고, 정호영은 시즌2에서 자신의 분량이 제일 많다며 말을 안 하면 방송에서 잡아줄 수가 없다고 받아쳐 ‘방송각’을 세웠다.

이날 퀴즈도 화제였다. ‘흑백요리사’ 제작진의 심사위원 섭외 걱정을 날린 안성재의 한마디, 전국에 81명뿐인 자격증 전문가를 키우는 신안군 전문학교, 최고령 3스타 오노 지로가 견습생에게 가장 먼저 시킨 일 등이 문제로 나왔다. 정호영은 정답보다 웃음을 노리는 흐름으로 또 한 번 예능감을 터뜨렸다.

방송 후 SNS에는 정호영이 귀엽고 웃기다는 반응, ‘흑백요리사’ 이후 권성준과 최강록, 정호영과 정지선의 재회가 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셰프들의 예능감이 살아있다는 평가와 함께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밥친구라는 말도 나왔다. 시청률 3.4%와 동시간대 예능 1위를 만든 ‘옥문아’의 화제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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