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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살아 있는 신앙 여정’을 경험하는 시간. 가톨릭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 보나투어가 프랑스 주요 성지와 와이너리 탐방을 하나로 엮은 ‘빵과 포도주-프랑스 일주’ 프리미엄 순례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프랑스 와인 산지와 성모 발현지, 중세 고대도시, 유럽 알프스 등 코스를 11박 12일 일정으로 둘러보는 상품이다.
가톨릭에서 빵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한다. 신학적 의미를 살린 이번 성지순례 상품은 프랑스 전역을 하나의 ‘신앙의 테이블’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각 방문지가 신앙의 서사로 이어지며 모든 순간이 감사와 묵상의 식탁 위에 놓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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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 순례지가 지닌 신학적 의미를 3단계에 걸쳐 깊이 있게 성찰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출발 전에는 전문 인솔자가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방문지의 신앙·역사·문화를 먼저 익히고, 현지에서는 몸과 마음으로 신앙의 길을 걷고, 귀국 후에는 사진과 나눔을 통해 여정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한 번의 예약으로 ‘세 번의 감동, 세 번의 묵상’을 이어가는 구조다.
주요 일정은 파리 기적의 메달 성당과 외방전교회 본부를 시작으로, 리지외의 성녀 소화 데레사 생가, 가톨릭 신자들의 대표적인 순례 성지인 몽생미셸 수도원, 루르드의 마사비엘 동굴, 라살레트 성모 발현지 등을 차례로 순례한다. 보르도·보브레 와이너리, 알프스 샤모니 몽블랑, 스위스 베른 대성당 등 신앙의 유산과 자연의 장엄함을 함께 경험하는 일정도 더했다.
출발은 오는 10월 6일, 지도 신부로 필라델피아 한인 천주교회 김순진(요셉) 신부가 동행한다. 순례비는 1인당 3925달러(약 576만원)이며 항공료는 별도다.
우수 중소여행사 플랫폼 ‘앋트립’ 전용 특전도 있다. 출발 6개월 이전 예약 시 1인 30만 원 즉시 할인과 동시에 여행 후에는 하루 5000 포인트를 자동 적립해 준다. 적립 포인트는 보나투어 전 상품에 자유롭게 적용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나투어 관계자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여정 전·중·후 3단계 경험 관리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순례 상품”이라며 “모든 순례객이 ‘여정의 주인공’으로 은총의 순간을 마주할 수 있도록 호텔, 식사, 이동 동선, 여행자 보험 등을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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