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이 높은 건가요?… 재혼 꿈꾸는 34살 공무원 돌싱녀의 '솔직 조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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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이 높은 건가요?… 재혼 꿈꾸는 34살 공무원 돌싱녀의 '솔직 조건' 화제

움짤랜드 2026-01-23 00:2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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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전 남편이 양육 중인 30대 중반의 돌싱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 조건을 공개하며 객관적인 평가를 요청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의 상황을 가감 없이 밝히며 비난 대신 냉철한 분석을 부탁했습니다.

➤ "재산 4천·공무원 3년 차"… 자신의 스펙 먼저 공개한 돌싱녀

내가 눈이 높은 건가요?… 재혼 꿈꾸는 34살 공무원 돌싱녀의 '솔직 조건' 화제 이미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눈이 높은 건지 객관적으로 봐달라'는 제목의 사연이 게시되었습니다. 작성자 A씨는 34세 여성으로, 5년간의 결혼 생활 후 이혼한 지 6년이 된 돌싱입니다. 아이 하나를 낳았으나 현재 양육은 상대방이 하고 있으며, 전 남편과는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A씨는 현재 공무원 임용 3년 차로 재산은 약 4,000만 원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외모에 대해서는 "164cm, 51kg이며 나이대에서는 예쁜 편"이라고 소개하며, 최근 2년 정도 만난 사람과 헤어진 후 새로운 인연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최소 공무원+훈훈한 외모"… A씨가 바라는 상대방의 조건

A씨가 바라는 미래의 배우자 조건은 구체적입니다. 우선 상대방의 키는 평균 이상이어야 하며, 나이 차이는 5살 연상(39세)까지만 가능합니다. 외모는 '동안 귀염상에 훈훈한 스타일'을 선호하며, 성격은 착하고 재미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특히 직업적 안정성을 강조했습니다. 재력은 크게 바라지 않지만, 직업은 "최소 공무원" 정도로 안정적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취미로는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을 꼽았습니다. A씨는 "비난은 겸허히 받아들일 테니 객관적으로 판단해달라"며 글을 마쳤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인이 공무원이라 비슷한 수준을 찾는 건 이해된다", "돌싱에 자녀가 있다는 점이 변수라 외모 조건까지 따지면 조금 높을 수 있다", "조건 자체는 평범해 보이지만 모든 조화가 맞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다" 등의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재혼 시장에서는 자녀의 유무와 양육 여부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본인의 스펙이 안정적인 만큼 비슷한 직군을 만날 가능성은 높으나, 외모와 성격 등 정성적 조건에 대해서는 유연한 태도가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현재 이 게시물은 "30대 재혼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공유되며, 결혼 적령기 남녀들 사이에서 배우자 선택 기준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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