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황영웅, 3년 만에 첫 공식 성상… “지역 축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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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황영웅, 3년 만에 첫 공식 성상… “지역 축제 참여”

일간스포츠 2026-01-22 22: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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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제공.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황영웅이 3년 만에 대중과 만난다.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이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영웅이 팬덤 위주의 단독 콘서트가 아닌 일반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3년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약 3년 만이다.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학교 폭력,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황영웅은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황영웅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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