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핫소스’는 22일 ‘발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송형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같이 활동 중인 김선응은 영상에서 “형주를 옆에서 13년 동안 봤다”며 “여러분들도 많이 심란스럽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드는 만큼, 저도 마찬가지”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축하해줬으며 좋겠다”며 “참 조심스럽다. 이런 발표가 여러분들한테 어떻게 적용될지도 조심스럽긴 하지만, 형주도 오랜 기간 동안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오랜 기간 동안 형주도 많이 고민을 했고, 여자친구분도 되게 고민을 많이 한 끝에 결혼을 하게되었다”고 덧붙였다.
송형주도 “나중을 생각했을 때 이 사람이라면 좀 더 내 삶에 대해 변화를 가져가는데 이 사람이면 함께 해볼 수 있겠다”며 결혼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인플루언서 박민정과 함께 촬영한 웨딩 촬영 화보를 공개하며 “진결”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영상 말미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 소식이 누군가에는 당황스럽거나 아쉬운 마음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더 감사한 마음으로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핫소스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응원 덕분에 결혼이란 큰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는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그보다 더 열심히 핫소스를 만들어가겠다”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웃음으로 보답하며 살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정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형주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민정은 “부족한 저를 옆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같이 있다 보면 배울 점도 많고 멋있는 사람이다. 함께 있을 때 점점 더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 사람과 평생 같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실망하지 않도록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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